Wednesday, 2 July 2008

Saturday, 26 January 2008

오랜만에...

여행 막바지에 이르럿다. 한동안 여행을 한다고 블로그 거의 하지 못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제 1주일 남았다.
뭐냐고.

Tuesday, 11 December 2007

고스톱, 고도리, 화투...

지난 토요일에 고스톱을 하우스 매이트 2명에게 가르켜 줬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그리고 반대로 나는 스페인 카드게임을 배웠는데, 영 시덥잖았다.=ㅅ=a
그러다가 스테파냐가 오늘 또 한번 하자며..이번에는 돈걸고! 점당 1센트.(한국돈 대략 13원.)
꽤나 자신감이 붙었는가?
에이..그래도 초보니까 봐주면서 해야지..했는데...잃었다...(급 열정이 타오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치다가 나만 저녁타임 놓쳤다.(얘들은 저녁을 9~10시에 먹음)
뭐냐고 이건!!! 정말 세상에서 젤 무서운건 초짜라고..(내가말했나?)
결국 잃었네. 토마스는 처음에는 잃어서 울상이더니 막판에 다 땄다.(이것들 일부로 못하는척 속이는거 아니야???)
스테파냐는 '고도리!고도리!'라며 고도리가 제일 좋단다. 뭔가 발음이 재밌는 것일까?
어쨋든...다음번엔 흔들고, 광박, 피박, 3고를 한번에 보여주겠어! 라고 다짐했다.

Sunday, 9 December 2007

need a CONCERN

요즘 사람들은 외로움을 많이 느끼며 사는 것 같다.

부르는 노래는 온통 사랑에 대한 것들이고,

수 많은 미니홈피에는 어디서 퍼온 사진에 글귀들...

'관심'

그 것을 받을 수 있는 상대가, 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한 세상속에서...

나도 그런 상대가 그냥 가끔 있었으면 하는...(과연 가끔일까..)

Saturday, 1 December 2007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Glendaloug나 가볼까 했는데 시간이 안되는 관계로 포기. 그냥 산책으로 변경.

Maynooth까지 5유로가 넘길래 그 전역인 Leixlip(L)역에서 내려 걸어가려고 했는데..불행의 시초였다.

가도 가도 끝이 없다...6키로라고 표지판에 적혀있었는데..안습..

드디어..ㅠ.ㅠ

Carton Avenue..끝이 안보인다..=ㅅ=

안내판. 그러나 비에 젖어있어 제대로 읽기가 힘들었다.

내가 있는 위치.

아일랜드 곳곳에 이런게 너무 많다..무너져 버리다 만 성벽들..

멀리 보이는 Maynooth 역..올때는 날씨 맑았는데 순식간에 비구름이..

요게 그 유명한...다리..(사실 그냥 지나가다 발견한 이름모를 다리;;)


다리의 이름은..?Royal Canal Bridge? 왜냐하면 아래 흐르는 Canal이름이 Royal..




Canal을 따라서 쭈욱 걸었다...엄청..걸었다..이거 엄청길다..내가 사는 집 앞까지 연결되어 있는 Canal이었다...-_-;;
중간에 낚시하는 사람들도 보고 카누타고 노는 사람들도 봤다. 그리고 산타클로스 기차가 가는 것도..이건 볼만했나?음..주워먹으면서 가느라고 사진찍을 타이밍을 놓쳤음.